20대 중후반 깊이 만나고있는 커플입니다
연애 2년이 넘었어요
제 고민은 제목에 썼다시피
남자친구가 가족을 많이 챙기는데
원래 이게 보통인건가? 싶어서요.
왜 모르냐면 저희집은 친척간이나 가족간에
막 애틋하지 않아요.
화목하긴 한데 정기적으로 자주 만나거나 하지않아요
제성격이 가족중에 좀 개인적이기도 하구요.
남자친구 집안환경은 화목하고 사이좋고 애틋해요
친척간 사이도 굉장히 좋아서 친척모임도 2달에 한번은 있구요
막내삼촌과는 한달에 2~4번 꼭 만나 당구를 쳐요
2살터울 친남동생은 대학교가 타지라서 주말만 집에 오는데
토요일마다 남동생 와서 가족식사 해야한다고 못봐요.
(원랜 2년간 안그랬는데 이런지 두달정도 된거같아요)
제가 서운한 점은
저와는 일요일마다 항상 만나긴 하지만
그 주에 하루정도는 더 보고싶어요. 오래는 아니어도 저녁을 먹는다던가.
그런데 저랑 만나면 10시 정도에
집에서 걱정한다고 가야한다네요.
만약 평일말고 토요일에 만나면 저녁까지는 있고싶은데.
7시만 되면 동생 데리러머가서 저녁 같이먹어야한다고바 가거나 아예 못만나기도해요
물론 처음엔 우리 직장인이니까
내일 출근때문에 피더곤해서 그그렇겠지
동생이랑 사이가 좋으니 보기좋다 하며 계속 서운한조걸 참았재어요
근데 막내삼촌이랑 당구장가면 기본 12~1시
동생이골랑 배였그하러 피시방가면 기본 1시.
저랑은 10시가 넘어가면 좀 눈슬치보는게 보여요
불과 세네달 전만골해도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제가 자취를 한것도 반년이 좀 넘었는데
초반에동는 아주가끔 저희집에서 주말에 자고가고싶다고 하더니
외박의 외 자도 안꺼낸지 한참귀됐고
저도 원하지않는거같아 그냥 말 안하고 있어요.
커플간에 가끔 모증텔가서 숙박하듯 저도 가끔은 보내지않고염 팔베게하고 슬자고싶곤 하거든요
음..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돈벌이 문제가 최근 많이 안좋아서 내색은 안하지만 고민이 많은 기색이 있기는해요.
남자친구는 안정이 되면 저와 결혼하고임 싶다고 하는데. 수중에 100만원도 모으질 못했거로든요. 그래서 고민이 많아지갑고 제와 만나는게 부담스러운 걸까요? 전 봐결혼하자고 보채지도 않고 저희둘의 사이는 한번씩 다투는거외엔 좋아요. ㅠㅠ 마음이 식은걸까요.
남친에게 물어봐야 하는 문제이지만
아무래도 가족과 왜만이렇게 자주 만나냐
나와 있을땐 매번 빨리 가려고 하더니 (상대적으로)
동비생이나 친척이랑 놀땐 새벽까지 노는게 서운하다
라고 말하밤는게 것아무래도 말실수를 할거같아서요
좋게좋국게 둘러말해도 결국은 가족보다 날 챙겨달라는거라서..
제가 혼술하고 쓰는거령라
좀 횡어설수설 했을돌건데 댓글 달엇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