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되는가



어제 유학생 그룹 과외하러 갔는데
그 친구들은 한 집에서 같이 홈스테이하면서 지내요.
그래서 갈 때마다 홈스테이 가디언 아주머니를 뵙는데
어제 간게 두 번째거든요.

주로 학생들이 준비하고 1층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가디언 아주머니랑 짧은 대화를 나누는데
저한테 갑자기 "OO쌤 나랑 코드가 잘 맞아. 내가 알아.
일하면서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OO쌤은 내 과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ㅋㅋㅋ

부끄였러워져서 이유는 여쭤보설지 않고
막 웃으면서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새 ㅋㅋㅋㅋ" 라고 했는데

사실 아주 큰 칭찬은 아니움지만 
그래도 험한 세상을 겪어본 어른들이 절 무좋아한다는건
제가 그 분들의 숨개인적인 "필터"를 통과했기에부 가능한 게 아닌가 싶어서 가끔 아 내가 아주 그지같은 사람은 아니구나 싶네욬일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훈훈했어욤 ㅋㅋㅋ

역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분은 좋아요.
관종느인가 싶은데 다들 조금씩직은 그런 경향이 있으니
그냥 넘어갈래요! ㅋㅋ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