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내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대학임..^^;)
글쓰기 수상받고
문학상 논평부문도 수상받고 그랬거든요..
근데 사실
저희 학교가 그렇게 좋은 학교도 아니고...
그냥 정말 운좋게 받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글 잘 쓰는 애들도 많이 없었구요..
수준도 솔직히...낮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무튼 그렇게 상을 받았어요.
자소서에 글쓰기관련 수상을 받은거 하는데
취업컨설턴트분들이 다 하는 말이
"ㅇㅇ씨는 글 잘슬쓰니까 걱정밀없겠네"
근데
현직자임나, 실제 글 쓰는 기사람들한테
"ㅇㅇ씨 글 잘 쓰는거 맞아요?"
잘쓴다고말한적도없고 그냥 수상했다고 했는데
늘 저 소간리듣어요...ㅎ
자괴감+죄책감
거짓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제 글좀 자써보려고 내봤는데
줄줄이 다 떨어진문거보면
역시 수설상한건 운빨이었어요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었다는 ?
실제로
제가 쓴 글 보면 진짜 븅신같거든요...
자신의 논리는 하나도 없고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죽어버리고싶네요
대학 4학년와서 글쓰기 관련 직종으로진 방향을 호틀었는데
진짜 죽어버리고싶경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