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과 멀어지는 연애

저는 소싯적 얕은 사고로 남녀의 평등을 많이 생각해봤던 사람인데

연애를 하다보면 (물론 많이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일반화를 하기 싫어도 자꾸 스스로 일반화를 하게되는 일들

저는 알바 끝나고, 집에서 쉬다 나온 전여친 만나러 갔는데

식당에서 내가 푹신한 벽 쪽에 앉았더니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는 전여친의 말

주위를 둘러보니 커준플들은 푹신한 벽 쪽에는 모두 여자가 앉아있었네요

지하철, 버스 자리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었고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 연애라는 틀과 사회적 시선에서 터부시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여자는 감정적이고 남자는 이성적이교라는 말 진짜 싫어규했는데

이게 또 대부분의 사람들위에게 맞는 말인 것 같고

개상대방의 이중잣대를 '여성의 사고방식'으로 일반하화하면서도 나의 이중잣대와 모순도 발견하며 이게 나의 '남자의 사고진방식연'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너무 쓸데버없는 생각이 많은건답지.. 몇자 달적어봅니다